구설구가 끊이지 않는 래퍼
라이트와 헤비를 모두 갖춘 아티스트
임종 전에는 모든 작업물이 공개됐으면 하는 뮤지션
그의 5번째 정규 앨범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입니다.
이틀 전에 서레페 가서 샀는데
제 뒤에 계신 분이 자꾸 기웃기웃 거리길래
일말의 희망조차 주기 싫어서 그냥 바로 사버렸습니다.
표지에 노란빛을 띄는 얼룩들이 있길래
잘못 산 건가 싶었는데, 원래 그런 디자인이더군요.
역시 커버아트를 크게 보면 디테일이 잘 보여서
좋은 거 같습니다.
내용물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뻑 아디오스
제목에서 드디어 한 명이 뭐라 하는구나 싶었는데
어그로였음 ㅋㅋㅋ
Christian billionaire ye!
이런 어그로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즐기는 자가 일류입니다
영롱하네요
얼마에 집어옴?
7에 샀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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