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 받았던 Bobby Tarantino 1,2도 재밌게 들었던 저인데 얘는 용기가 나지 않아 풀로 못돌려봄..
이외에도 로직은 망반 몇 개를 낳다가 Ultra 85로 자신의 역량을 결국 증명해서 서사를 썼죠. (Ultra 85는 찐 수작 이상임)
엘이에 계신 수많은 리뷰어 분들이 이 앨범,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귀찮음
+Nf가 될뻔했다고 쓰긴 했지만 로직이 백인인것은 아닙니다. 흑인 백인 혼혈임
Ultra 85는 ㄹㅇ 앨범도 좋지만
첫트랙부터 그렇게 감탄이 나온건 처음인거 같음
ㄹㅇㅋㅋ
구분동안 스킬풀한 랩..
진짜 대차게 말아먹은 앨범
사실상 그냥 Homicide 발사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YSIV 참 좋았는데 평이 점점 안좋아지다 은퇴해서 아쉬웠던...
저도 YSIV 솔직히 좋았음 은퇴 번복해서 다행
놀랍게도 로직이 그리 망반이 많진 않습니다.
Supermarket, CODAM, 전반부 한정 BT3 정도가 전부죠
문제는 그 찐한 농도인데....이건 넘어갑시다.
그리고 BT 시리즈는 3 빼곤 꽤 평판 괜찮습니다.
Everyday 같은 지뢰 몇곡 빼면 준수하단 평이 대부분으로 기억합니다.
저만 좋았던게 아니였군요 다행입니다..
이 앨범 14번 트랙 Don't Be Afraid to Be Different 랑, 15번 트랙 Bobby 지우고 들으면 꽤 괜찮아요
추가로 9번 Icy도 빼도 되구요
BT1이랑 BT2는 로직 팬들은 다들 좋아하는 클래식 시리즈예요
그리고 Supermarket은 정식 앨범이 아니라 그냥 소설 사운드트랙 앨범이라...
그렇군요 저도 지금 로직 팬되는 중입니다 ㅎㅎ
로직♡
데뷔앨범전 믹스테잎은 다 들어보셨나요?
요즘 쭉 다시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ㅠㅠㅠ
함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헉 혹시 블로그에서 가사 해석하시는 분 맞나요? 2주 전에 로직 앨범 가사 해석 하신거 봤었는데 여기서 뵙다니 신기하네요..
앗 맞아요ㅎㅎ 반갑습니당!!
이번 Ultra 85랑 Young, Broke & Infamous 해석도 준비중이니 나중에 또 들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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