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ornography
잘 만든건 같은데 제 마음에는 안와닿아요. 사람들이 좋다하는 느낌을 잘 모르겠다 해야하나 그래도 좋았습니다
2. oh my dis side
사실 이때부터 느낀건데 곡 길이가 긴 곡들이 꽤 있어서 귀가 나름대로 피곤했습니다 중간에 비트 바뀌는부분 너무 좋았어요
3. 3500
이거 진짜 초반 도입부는 쌀뻔했는데 개인적으로 랩이 너무 루즈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었고 중간중간 스캇 훅이 너무 맛있었어요. 이것도 너무 긴게 좀 흠..
4. wasted
이게 웬지모르게 건조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미국 서부의 사막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5. 90210
왜 사람들이 최고로 꼽는지 알거같은느낌이었어요 처음부터 바로 느낌오더라고요. 도저히 직접 찍은게 아닌거같아서 샘플 breakdown 찾아봤는데 기가 막히더라고요 괜히 칸예가 스캇을 프로듀서로 이져스에 참여시킨 이유를 알거같았어요. 그거 말고도 노래 자체가 걍 좋았어요
6. Pray 4 love
이건 좋은데 그냥 딱 좋기만 한 느낌? 너무 확 좋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위켄드 목소리는 역시 믿고듣는거같아요
7. Nightcrawler
와씨이건진짜미쳤습니다 진짜너무좋아서 울거같더라고요 이건 진짜 계속 두고두고 들을거같아요 이앨범 베스트였습니다.
8. Piss on your grave
기타듣고 미치는줄알았어요 스캇도 맛있었습니다
긴말안하겠습니다
야 야 야
9. Antidote
유일하게 앨범듣기전에 들었던곡인데 다시들어도 지리네요 아직 음알못이라 자세히 분석은 못하겠네요
돈츄오픈업댓윈도우~
마저 들어야겠죠?
다음에 리뷰할 앨범도 추천부탁드려요
평가엔 동의하진 않으나
힙린이 정성글추 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들으십쇼
WHEN THE NIGHT CRAWLS 🗣🗣🗣🗣🔥🔥🔥🔥🔥🔥🔥
All THE MONEY, ALL THE HOES AND THE ALCOHOL 🗣🗣🗣🗣🔥🔥🔥🔥🔥🔥🔥
매운한국식깐풍기 🗣🗣🗣🗣🔥🔥🔥🔥🔥🔥🔥
마리아암드렁크가 ㄹㅇ 개좋은데 없네…ㅠ
너무 길다고 하시는거 공감되네요 저도 비슷했음
anidote 투체인즈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인가요
로데오는 트랙이 길고 풍성해서 맛난건데
뭐야 나랑 비슷하네
진득하니 여러번 돌려보세요 처음이랑 생각 달라지실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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