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3000석에서 5000석까지 늘었네요..리스닝인 점과 잦은 지각, V2의 더딘 흥행이 큰가봅니다. 개인적으론 꽉 채워진 스타디움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캔디측에서 급히 스페셜 게스트를 공개 혹은 초청해야 되지 않나….싶습니다
"미자를 열어라"
무조건 후회할듯ㅋㅋㅋ 칸예 음악이 주는 웅장함이 있는데 기회가 있을 때 경험해봐야지 이걸 취소하네...미자는 웁니다
원래도 쌓인게 좀 있었는데 머천이 기름부은듯
머천은 안사면 되는데 머천 때문에
빠진건 아닌거 같은데요
스페셜게스트 카티나 스캇정도 아니면 답 없다...
"미자를 열어라"
근데 총 4만석인거 생각하면 많이 나가긴 했음ㅋㅋㅋ
3만석 입니다
무조건 후회할듯ㅋㅋㅋ 칸예 음악이 주는 웅장함이 있는데 기회가 있을 때 경험해봐야지 이걸 취소하네...미자는 웁니다
고양운동장에서 그정도 음향을 해줄수가 있나요? 그리고 트랙도 있어서 과하게 멀고
음향이 안되도 사람들이 다 해줍니다 V2도 나온지 꽤 됐으니 떼창 나오는걸 기대해야죠
근데 전 오히려 리스닝 파티인데 저정도 팔린게 신기하던데
공감
이제 사실상 안올건데 어차피 이번이 마지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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