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은 오토튠도 심하고 랩보다 노래에 맞춰져있는데다 그 당시엔 거대한 래퍼의 새로운 느낌의 앨범이였으니까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현재로써는 808 이후로 이모랩, 오토튠 기법이 훨씬 더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어서 힙합 역사에 큰 영향력을 끼친 앨범이라고 평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808은 절대 과대평가되지 않았고 리스너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앨범입니다. Mbdtf는 칸예 최고의 명반 중 하나이고 힙합 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반입니다. Mbdtf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가람들은 Runaway만 듣고 나머지는 들어도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게 말했을 듯하네요. 또는 mbdtf의 분위기가 자신과 맞지 않거나 칸예 발언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들어서일수도 있겠네요. 사실 칸예 앨범들이 거의 다 엄청난 명반들이고 순위가 사람들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그래서 칸예 엘범은 과대평가된 앨범은 없고, 과소평가된 앨범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좋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 <— 취존
내가 모르겠으니 이건 과대평가됐다<— 처맞아야됨
걍 좋으면 듣는거지 꼭 귀를 의심해야하나요?
취존좀
808은 근데 애초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앨범인데
이렇게까지 반응할 일인가..?
뭐 5집은 워낙 칸예 대표작으로 취급 받고 그중에서도
최고라는 의견이 많으니까 이해는 가지만, 808은 음악
자체보다도 그 영향력으로 고평가 받은거 아녔음?
별로란건 아니지만 충분히 그런 감상도 나올법 함.
둘다 개구려요 0점 줄거에요 우헤헤
취존좀
다들 좋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 <— 취존
내가 모르겠으니 이건 과대평가됐다<— 처맞아야됨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맞말추
걍 좋으면 듣는거지 꼭 귀를 의심해야하나요?
MBDTF는 앨범은 좋음 칸예 최고작이 아닌거지
글은 읽고 반박을 해보시길
그냥 님이 못 느꼈다는 말을 풀어서 써놨는데 뭘 반박을 해요
안 지루하다고 내가 우긴다고 갑자기 님 귀가 트이는것도 아니고 ㅋㅋ
님 귀에 지루하면 님한테는 지루한 앨범인거임 ㅇㅇ
그럼 그냥 내가 못 느꼈나보다 하면 되지 과대평가라고 내려치지 말라는거임
MBDTF 설명을 보긴 하셨나요?
앨범 자체는 잘 만들었다 했어요. 지루한 곡이 있고 사운드가 너무 풍부해서 역효과가 나는 면이 있기에 칸예 최고작이 아니라 했지
저도 1집 2집 6집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5집이에요, 그냥 5집이 칸예 최고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고
이 앨범이 힙합 최고의 앨범이라느니 2010년대 최고의 앨범이라느니 하는 개소리를 너무 많이 봐왔어서 과대평가된 앨범이라 생각하는 거고요
이 댓을 보고도 제가 MBDTF 못 느끼고 억까하는 놈으로 보이신다면 제 글을 다시 한번 정독해보세요
그니까 그냥 당신의 주관적인 감상 아닙니까 ㅋㅋ
과대평가됐다=세간의평가가 잘못되었다
님이 그렇게 감상했으면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포인트가 나한테는 와닿지 않는구나, 내 취향은 아니구나
하면 되지
앨범 정주행 다시해봐라 역대 최고의 앨범은 아니다
마치 세계최고의 황금귀를 가진 음악 대법관마냥 말을 해놓으셨는데요
그 말이 음악 대법관 행새하려는 것처럼 보이면 너무 꼬여있는 시각으로 글을 읽는게 아닐까요? 그렇게 치면 막말로 님이 쓴 이 글도 제 말에 대한 당신의 주관적인 감상인데 아주 평론 대법관처럼 말을 해놓으셨네요 ㅋㅋ
님이 억까한다고 하는게 아니라요
세간의 평가를 부정하면서 앨범을 내려치지 말라는겁니다
감상은 사람마다 다르죠
근데 내가 맞고 일반적인 평가는 잘못됐다 식으로 님이 글을 쓰셨어요
‘앨범 정주행 다시 하는걸 권장한다’
‘칸예 최고작은 아니며, 역대 최고의 앨범은 더더욱 아니다’
도대체 얼마나 고운 시선으로 봐야 이게 그 앨범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를 부정하고 내가 맞다식의 발언으로 안 보일지는 감도 안 오네요 ㅋㅋ
어조 자체도 단정적인데요
뭐 그럼 음악이 과대평가됐다는 말은 아예 하면 안되나요? 그럴거면 커뮤가 왜 있죠? 엘이는 원래 음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곳 아니였나요? 그냥 세간의 평가는 무조건 따라야 하며 내 의견에 조금도 자신감을 가지거나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면 안되는 거였나요?
그리고 그 어조가 단정적이라 느껴서 비판을 하실거면 님이 쓴 글도 상당히 공격적인 어조란 걸 잊으신 것 같네요
808은 오토튠도 심하고 랩보다 노래에 맞춰져있는데다 그 당시엔 거대한 래퍼의 새로운 느낌의 앨범이였으니까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현재로써는 808 이후로 이모랩, 오토튠 기법이 훨씬 더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어서 힙합 역사에 큰 영향력을 끼친 앨범이라고 평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808은 절대 과대평가되지 않았고 리스너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앨범입니다. Mbdtf는 칸예 최고의 명반 중 하나이고 힙합 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반입니다. Mbdtf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가람들은 Runaway만 듣고 나머지는 들어도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게 말했을 듯하네요. 또는 mbdtf의 분위기가 자신과 맞지 않거나 칸예 발언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들어서일수도 있겠네요. 사실 칸예 앨범들이 거의 다 엄청난 명반들이고 순위가 사람들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그래서 칸예 엘범은 과대평가된 앨범은 없고, 과소평가된 앨범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챗지피티같노
취존
통한의 개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