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 예상 판매량이 68,000장 정도로 예상 되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107,000장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2위로 데뷔 했습니다.
근데 마냥 좋아할 것도 아닌데, 1위는 ye를 견제하기 위해서 번들을 더 냈던 테일러 스위프트한테 갔기도 했고
무엇보다 메타크리틱을 비롯한 해외 평론은 2020년대 나온 앨범 중 가장 최악의 앨범으로 선정했습니다. (참고로 메타크리틱 점수 40정 받았습니다.)
https://www.hotnewhiphop.com/833623-kanye-west-ty-dolla-signs-vultures-2-brutal-reviews-hip-hop-news
냉정하게 말해서 발매 전략, 마케팅은 V1에 비해서 최악이였는데, 디지털 발매만 이뤄졌고, 미완성 상태로 공개 후 계속 된 수정을 통해 나아지긴 했지만, 첫 단추부터 꼬이면서 이미 평가에 있어선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요인이 컸다고 봅니다.
게다가 V1은 그나마 CD, LP 등 피지컬도 그나마 예약을 받았던 터라 판매량이 조금이라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었으나 V2는 디지털 음원 공개이후 이지 공홈에서 한정적으로 디럭스 5종 번들을 판매한 게 전부인터라 차트 점수를 기대할 수 없던 것도 컸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지 공홈이 제한적인 사용과 웃음가스 논란까지 겹치면서 리스닝 파티를 진행 했음에도 이전과 같은 반응을 끌어 올리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테일러는 번들 그만좀 만들고
칸예는 벌쳐프로젝트 폐기하고
개인 정규나 만들어라
테일러는 번들 그만좀 만들고
칸예는 벌쳐프로젝트 폐기하고
개인 정규나 만들어라
케이티 페리랑 셋이서 은퇴해
ㅋㅋㅅㅂ
Factos 👀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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