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ight이랑 I am a god 때문임 ㅋㅋㅋ 남은 곡들은 오히려 좋아하는 편… 특히 new slaves, hold liquor, guilt trip, send it up 등 칸예 곡 중에서 특히 좋아하는 곡들도 은근 많은데 저 두 곡은 진짜 못 듣겠음… 근데 이 두곡을 특히 싫어하는 이유는 또 불명확함…
On sight이랑 I am a god 때문임 ㅋㅋㅋ 남은 곡들은 오히려 좋아하는 편… 특히 new slaves, hold liquor, guilt trip, send it up 등 칸예 곡 중에서 특히 좋아하는 곡들도 은근 많은데 저 두 곡은 진짜 못 듣겠음… 근데 이 두곡을 특히 싫어하는 이유는 또 불명확함…
온 사잇 극락을 안느끼셨다니
너무하네요
가장 이저스스러운 트랙임은 틀림없는데 사운드가 너무 불호라…ㅜ 듣다보면 좋게 느낄 것 같기도 해요
On Sight ????
I am God은 저도 동의
좋은 부분은 좋은데 약간 늘어지는게 있음.
저는 오히려 전반부를 좋아하고 후반부가
컨셉에서 흐트러진다 생각하는 편임.
초반부에 임팩트 있는 곡들이 많죠
저 두 곡이 딱 yeezus 느낌인데
ㄹㅇ
New slaves가 ㅊ애임요
He'll give us what we need~
저도 처음엔 On Sight 듣고 '아 뭐 이렇게 시끄러워' 생각했었어요 ㅋㅋㅋ
ㄹㅇ 근데 전 여전히 느낌
On Sight이 호불호 갈릴 수는 있는데
호면 진짜 극한의 자극 쾌감인디ㅠㅠ
이저스 진가를 못 느끼는 느낌이라 약간 아쉽 ㅜ
일부러 조지는 듯한 싸운드 땜에 더 좋아하는데...
취향 차이죠 뭐
근데 왜 인기가 많은지는 알 것 같긴 함
이지시즌 어프러칭부터 미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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