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 추천해달래서 해줘도 읽씹.
음반 시세 알려달래서 해줘도 읽씹.
레코드점 추천해달래서 해줘도 읽씹.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기껏 도와주고 씹히니까 긁히네요 ㅋㅋㅋ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오면 다른 건가...
턴테이블 추천해달래서 해줘도 읽씹.
음반 시세 알려달래서 해줘도 읽씹.
레코드점 추천해달래서 해줘도 읽씹.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기껏 도와주고 씹히니까 긁히네요 ㅋㅋㅋ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오면 다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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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ㅠㅠ
Jablo님은 워낙 매너 좋으신 분이잖아요!! ㅎㅎㅎ
선생님 덕에 lp보관 관련해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읽씹하더라도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하네요…ㅠㅠ
제가 정보를 주는 글은 제 의지니까 그저 많이 봐주면 감사한데,
막 "도와주세요 ㅠㅠ" , "알려주세요 제발 ㅜㅜ", 이래 놓고 답변 받으면 추천 버튼 조차 안 누르는 분들에 대한 푸념이네요 ㅎㅎㅎ
커뮤니티에서 '상호작용' 없이 그냥 일방적인 주기 / 받기 만 있으면 결국 점점 커뮤가 죽어가더라구요 ㅠㅠ
그러게요 적어도 답장이라도 달아주시면 좋겠는데 참…
추천 클릭만 해줘도 덜 긁히는데 말이죠 ㅎㅎㅎ
뭐 그런사람들이 한둘은 아니라…ㅎㅎ
전 걍 신경 안씁니다
맞아요 너무 많죠... 신경 안써야 하는데
막 아무도 답변 없어서 답변에 목말라하는 분들한테 답변 달아드리고픈 생각도 자꾸 들어서 ㅎㅎㅎ
그 감사합니다 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귀해졌는지...
꼰대 멘트이긴 하지만 세상이 너무 '매너 교육'이 없어져버린 듯 합니다
그런 사람들 중 한명이라 꽤나 찔리네요... 다음부턴 답변 달겠습니다
자기 일이 아니더라도 뭔가 느낄 수 있는 분들은 멋진 분들입니다!!!
아무래도 정보만 얻고 가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실망하신거 같네요.
저도 그 느낌 어떤지 알아서 충분히 이해 됩니다.
이젠 그러러니 하지만요.
그러려니... 하다가도 연속으로 3연타 당하니까 좀 도와주는게 무의미해지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도움 받고 그냥 아무 댓글 없이 넘어가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앞으로는 저도 도와주신 분 성의와 감사한 마음을
표현 해야겠어요.
의견 나눔이나 공유, 자랑 등의 글이야 뭐 그냥 서로 보고 즐기는 개념이지만
막 도와달라고 글 남긴 거에 대한 도움 댓글에는 최소한의 리액션은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남의 일이지만 느끼고 발전하시는 모습이 진정 힙합이십니다!!!
다른분들도 같이 대댓글이나 추천이라도 한번 눌러주시면 상대방 기분도 좋고 나중에 도움받을때 더 친절하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눌러봐요~~
ㅎㅎㅎㅎ 안그래도 예전 글을 다시 복붙할까 하다가
좀 뉴버전으로 해보려고 다시 쓴 글이네요 ㅎㅎㅎ
가끔씩 이런 부분들이 뉴비들한테도 인지가 되어야 커뮤 매너가 지켜지는 듯요!!
저는 읽씹은 상관없는 데 알려주고 정보얻은 다음에 글삭하는 게 정말... 싫더라구요. 본인 혼자 정보 얻겠다는 이기적인 모습이 너무 싫음
ㅎㅎㅎ 맞아요!! 그것도 엄청 열받죠... 매너 좋은 분들도 많지만 이기적인 분들도 정말 많아요 ㅠㅠ
이 건 포함하여 예전부터 DJSam님께서 사실 되게 상식적이고 당연한 문제들에 대해 종종 하소연해오신걸 봐왔는데, 답 안 하는 사람이 고마운줄 몰라서 답 안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이런 것에 열받아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 듭니다 ㅎㅎ
물어봤고 상대가 답을 해줬으면 고맙다 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거긴한데 이게 직접적인 대면 대화가 아니고 온라인이다보니 바쁠 때 댓글 확인하게 되면 보통 다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답 달아주고 질문자가 대댓 다나 기다리지 않고요. 그냥 먼저 이 문화를 접해서 더 많이 알고 그래서 나중에 입문한 타인에게 도움을 준 것 자체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한 결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이 댓글이 불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고마워할 것을 기대하고 남긴 게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질문과 요청만 계속 남기고, 도와준 사람들한테 최소한의 반응이 없는 게 자꾸 신경쓰이더라구요...
이건 제 나이에서 오는 꼰대력도 크고, 직업병이기도 한 듯 합니다 ㅎㅎㅎ
(길 물어보고 정성껏 알려주면 목례 한번도 안하고 싹 가버리는 사람이 떠올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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