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너무 구리다고 생각해서 겸상조차 안하려고 했는데,
Flower Boy를 10번 가량 듣고 Igor를 3번 가량 듣고 나니 음악적 행보가 확실하고 감상포인트도 알아서 더욱 들을만 해진 듯.
Flower Boy는 확실히 들을 수록 좋아지더군요, 과거의 내가 도파민 중독이였을 수도?
전엔 너무 구리다고 생각해서 겸상조차 안하려고 했는데,
Flower Boy를 10번 가량 듣고 Igor를 3번 가량 듣고 나니 음악적 행보가 확실하고 감상포인트도 알아서 더욱 들을만 해진 듯.
Flower Boy는 확실히 들을 수록 좋아지더군요, 과거의 내가 도파민 중독이였을 수도?
첫줄이 좀 이상한데...?
하하하
아이큐가 3배로 뛰셨군요
폴짝
내 아이큐는 7200.
대충 타일러 헛구역질 스티커
바퀴벌레먹을사람
아 진자,,,, 그거 생각하면 또 정떨어짐 ㅋㅋㅋㅋㅋㅋ
타일러 귀엽잖아요 음악도 잘하고
대충 타일러가 쪼개는 스티커
Igor's theme 을 듣고도 그의 음악적 감각을 의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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