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철학적이거나 인생에 관련됬거나 깊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거?위주로요 그동안 맨날 sf 슈퍼히어로 같은 도파민물만 봐서 제대로 된 것을 보고 싶어요영미권 작품 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미국식 감성이랑 더 잘 맞아서
이미 보셨겠지만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 매그놀리아
코엔 형제 - 인사이드 르윈
코엔 형제 - 시리어스 맨
찰리 카우프만 - 시네도키, 뉴욕
스파이크 존즈 - 존 말코비치 되기
데이비드 핀처 - 파이트클럽
켈리 라이카트 - 퍼스트카우
알레한드로 조드로프스키 - 홀리 마운틴
닐 조던 - 푸줏간 소년
토드 솔론즈 - 해피니스
토드 헤인즈 - 아임 낫 데어
토드 헤인즈 - 캐롤
거스 반 산트 - 엘리펀트
베넷 밀러 - 폭스캐처
하모니 코린 - 검모
너무 오래되지 않았으면서 투메인 영화는 요정도
덜알려진 영화나 고전들은 대부분 다 뺐는데 혹시 다 보신 것들이면 다른거 추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볍게 아메리칸 뷰티 추천드립니다.
드니 빌뇌브 - 컨택트
최근엔 '케빈에 대하여' 보고 생각에 잠겼던 기억이 있네요
돈 헤르츠펠트 좋은 날
이 영화 아니었으면 자살했음
안드레이 루블료프
?? ㄷㄷ
최근에 본 건데 '캐롤' 이라는 영화 진짜 좋습니다. 동성애를 다룬 영화라 취향에 맞으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진짜 재밌게 봤어요.
+ 디센던트 라는 영화도 있는데 이것도 좋아요. 잔잔한 가족영화인데 내용이 뻔하지 않고 캐릭터들이 전부 매력적이라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기사 오시마-교사형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비디오드롬
잉마르 베리만-겨울빛
마틴 스콜세지-성난 황소
구로사와 기요시-큐어
코엔 형제-파고
기타노 타케시-소나티네
라스 폰 트리에-도그빌
미카엘 하네케-피아니스트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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