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상당한 디깅을 했는데요! 재발견과 발견이 상당합니다 ㅋㅋ
우선 재발견을 보자면 more life, lahai, the lost tapes가 있습니다!
More life는 조금 길기는하지만 드레이크의 장점인 넓은 스펙트럼을 잘 보여준 앨범입니다! 단연코 뉴드리지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Lahai도 생각 이상으로 좋더라고요
삼파의 뭔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40분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게 앨범을 이끌어 나갑니다
The lost tapes는 팬심이 조금 들어가긴 했는데 확실히 괜찮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2000년대 나스의 지향점을 들어보고 싶으신분들께 추천!!
그리고 새로운 발견입니다
Beloved! paradise! Jazz!
The 18th letter
BPJ는 안들으신분들 당장 돌리세요
ATCQ랑 guru 쌈싸먹는 재즈힙합 명반임
The 18th letter는 라킴의 명반인데요
나스가 제일 랩 잘하는줄 알았는데 라킴도 개지리네요
요거도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Bpj 진짜 좋죠
창겁 maps랑 함께 2023년 aoty로 거론될만함
라킴 저 앨범 예전에 들었을땐 그닥이었는데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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