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당시 힙합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런 음악이 나왔지 싶을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명반인것 같은데 그정도 평가는 못받는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거의 90년대판 TPAB급인것 같아요
일매틱급
흠.... 그정돈가?
한 서브 장르를 창시하고 그 지역의 사운드를 확립합 앨범이 명반이 아님 뭘까 생각합니다.
세월의 물살에 무기력하게 떠내려간 과거의 산물 정도? 전 개인적으로 2001을 351524배쯤 더 좋아합니다
걍 사운드 하나만으로도 ㅈ대는 미친 명반
여름에 부산 바닷가 가는 길에 듣고 있으면 진짜 la 감성 뒤짐
개쩐다고 사료됨
명반인데 언급이 적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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