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커버를! 또 다시 만들어 보자
약통 커버 역시 TGFD의 수많은 아트워크 중 하나지만
가장 유명한 커버는 역시 약에 절여진 사람이 그려져 있는 청록색 커버이다
이 커버는 다 좋은데 원본 자체가 저화질이라 좀 구리다
그러면 잡소리는 각설하고 쌈뽕하게 만들어 보자
또 다시 등장한 이저스
우선 푸르딩딩하게 칠해주자
그 다음으로 저 번쩍이는 디스크를 따야 하는데
저 인간 나부랭이가 모든걸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엔 세상이 참 편해졌다
지피티 딸깍 하면 알아서 30초 만에 따준다
물론 명령어 잘못 쓰면 한참 고생해야 한다
그러면 적용해보자
너무 푸르딩딩한가 싶은데 일단은 킵고잉
근데 여기서 함정이 하나 있다
눈썰미가 좋은 사람은 아까의 약쟁이 커버가
사실 주얼케이스의 뒷면이었음을 알아챘을 것이다
근데 앞면 커버는 솔직히 심심하고 안 예쁘다
그래서 맘대로 앞뒤면을 섞어버렸다
스티커에 그림자도 좀 넣어주고
청불 딱지도 붙여주자
근데 밑면이 너무 허해보여서
저번 약통 커버의 청불 딱지를 붙여주었다
원본 고증을 지킨다면 요따구로 나온다
청불 딱지가 혼자 겉도는 느낌이라 마음에는 안 든다
음… 내 마음에만 들면 그만이지 뭐
결론은 씨부레 실물버전 딱 대
아마존 누님 손입니다 😩
ㄹㅇ 한발뺌;
손 왤케 예쁨
ㄹㅇㅋㅋ
아마존 누님 손입니다 😩
ㄲㅂ
ㄹㅇ 한발뺌;
진짜 잘하시네
실물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개이쁘네요 ㄷㄷ
아 진짜 사고싶은데 어캐해야되죠
팔 수는 없고 나눔은 생각 중임미다 으하하
지린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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