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음악성 인기 그런거는 다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겁니다.
똑같은 점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공격적인 욕을 하나? o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울한게 있었는가? o
자기가 어느 장소에 가야할지 헷갈리는가?o
슬플때 좋은 음악이 나오는가? o
마음에 병을 가진 사람인가? o
등등등등등..
칸예의 나쁜 점만 복사 붙여넣기 한거 같습니다.
주변인들이 저를 욕하거나 가족들과 지인들과 다툼이 있을때에도 어떤 날에는 제가 잘못한거 같지만 어떤 날에는 저도 억울합니다. 헌데 또 그걸 보면 세상은 제가 좋은 사람이 되라는 얘기만 하는거 같네요. 저도 노력 하고 연구하지만 세상은 저에게 "미안해"라는 얘기랑 칭찬을 하는게 굉장히 싫나봐요
저는 뭘 해야 되나요
칸예 같이 저의 재능을 연구해서 나쁜 재능을 가진 사람이 되볼까요?
아니면 저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연구하고 노력할까요?
저는 저가 헷갈려요
저도 요새 제 인생이 딱 앨범 ye 입니다
힘내요
나쁜건 여기서 시원하게 배설하시고 밖에서는 좋은 사람이 되는게 좋겠죠? 밖에서 나쁜일 당하면 슬프니깐
칸예처럼 좋은 파트너를 만나세요
정신적으로 힘든게 있으면 온라인에 백번 묻는거보다 그냥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상담 한번 받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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