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Champion - Mika's Laundry 4.5/5
케빈처럼 힙합을 벗어난 사운드를 들고 왔는데, 케빈 앱스트랙트보다도 더 완성된 사운드와 노래 이해도를 보여주었습니다.
Dijon이 많은 곡에 참여해서인지, Dijon 색이 꽤나 강하게 묻어나지만, 더 실험적인 프로덕션이 이를 보충해주는 듯 합니다.
다만 후반부가 조금 아쉽네요.
Yeule - softscars 4.5/5
돌릴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후반부는 너무 아쉽네요 ㅎ... 초반부의 그 느낌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었을 텐데, 참..
Grouptherapy. - i was mature for my age, but i was still a child 4.5/5
이젠 완전체로 만나 볼 수 없는 그룹테라피의 최고작입니다. 팝 랩의 정점을 찍은 듯합니다.
왜 갑자기 탈퇴했는지...참....씨발...
Metro Boomin & Future - WE DON'T TRUST YOU 3/5
음....ㅋㅋ...
저도 Dijon향이 너무 강하게 나더군요. 하지만 좋았습니다 ㅋㄷ
디존 좋아하는 듯
Matt도 앨범 냈으니까 Bearface도..!!!
뭐함 얘는
디존 정규 너무 좋게 들었어서 맷 정규도 좋긴 했지만..
솔직히 디존과 합작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디존이 거의 3분의 1 참여던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디존 같긴 했음…
그치만 랩쓋 트랙도 짧게 있고 좋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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