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움은 없지만 역시 맛집이다
2. 화려한 초•후반부에 비해 중반부가 조금은 아쉽다
3. Everyday hustle의 샘플링은 올드칸예를 떠올리게 한다
4. 한 시간 동안의 볼륨을 트랩으로 유기적이게 끌고 가는거 만으로도 대단하다!
결론: 수작과 평반 사이? 막 돌리기에 좋은 앨범
2. 화려한 초•후반부에 비해 중반부가 조금은 아쉽다
3. Everyday hustle의 샘플링은 올드칸예를 떠올리게 한다
4. 한 시간 동안의 볼륨을 트랩으로 유기적이게 끌고 가는거 만으로도 대단하다!
결론: 수작과 평반 사이? 막 돌리기에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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