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쳐스 2 예고일 당일엔 조용하더군요..지금은 칸예를 모두 믿지않는다 한들 점점 벌쳐2를 기다리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질 것입니다..그리고 하루가 지날수록, 매시간 정각이 지날수록 그수는 배가 되어 엘이를 뒤덮을것입니다
그 손톱 주접 글 아무나 좀 써보세요
누군가 내게
"칸예 웨스트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크 '예'술입니다
구ㅅ
사랑"했"나요 - 과거형이네요
그럼 머합니까 안 나오는데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나오든 말든 ㅈ도 안 기다려짐 ㅋㅋㅋ
저 어제 칸붕이 집 가서 초인종 울려봤는데 쳐 자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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