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LP60X, E3.5)
가슴에 꽂히는 앨범이 있으면 용돈과 주식을 통해 조금조금식 모아 완성한 컬렉션 입니다 ㅎㅎ
1. 파란노을 - to see the next part of dream
한국 슈게이징의 미래
2. Nujabes - modal soul
재즈와 힙합의 가장 아름다운 조화
3. Radiohead - in rainbows
이게 17년 된 앨범이라고??
4. Frank Ocean - blonde
중학교 1학년때 부터 지금까지 질리지 않고 듣는 유일한 앨범
5. MBV - loveless
사운드의 정수
6. Pink floyd - TDSOTM
하나의 42분 짜리 곡이라고 생각될만큼 앨범 유기성의 끝판왕
7. Bill Evans - portrait in jazz
피아노로 표현할 수 있는 재즈의 극치
8. Jiro inagaki - funky stuff
베이스의 진정한 매력을 알게 해 준 앨범
9. 블론드 부틀렉
이거 사고나서 일주일 뒤에 블론드 재발매함... ㅎㅎ
10. Fukui ryo - scenery
모의고사, 지필평가 공부할때 듣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앨범
11. King crimson - ITCOTCK
말이 필요한가?
12. Mariya takeuchi - variety
시티팝의 거장
13. Led zeppelin - 4집
말이 필요한가? 2트
아 나도 파란노을 살껄
아직 네이버에 팔아요 정가 48000으로 ㅎㅎ
헉 3월 7일까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ㅠㅠ
아ㅜㅜ
머야머야 당장 사러감
모달 소울 "줘"
아쉽
멋지다
포스터들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방의 분위기 메이커들입니다 ㅎㅎ
블론드 최고다...
포스터도 좋고 엘피도 멋지네요 !!
벽에 뭘로 붙이셨나요??
테이프로 붙였습니다 석고라 못 박으려면 드릴로 벽을 뚫어야 해서 귀찮아서 테이프로 했어요 ㅎㅎ
앨범 받침 얘기하시는거면 드릴로 뚫고 앙카랑 나사로 고정했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
우오아아아악 진짜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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