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때 괜찮다고 생각한 트랙이 DO IT 이랑 BURN 이렇게 두곡 이었고 어제 부터 BURN만 계속 돌리면서 몇백번 들은거 같네요.
퇴근하고 2회차 처음부터 돌리는데 전부 극락...그냥 STARS 부터 다 미쳤네;
PAID - TALKING - BACK TO ME - HOODRAT - DO IT까지 현재 버릴 곡이 하나도 없네요.
특히 BACK TO ME 너무 좋네요.. 왜 1회차때는 별 감흥이 없었지;
1회차때 괜찮다고 생각한 트랙이 DO IT 이랑 BURN 이렇게 두곡 이었고 어제 부터 BURN만 계속 돌리면서 몇백번 들은거 같네요.
퇴근하고 2회차 처음부터 돌리는데 전부 극락...그냥 STARS 부터 다 미쳤네;
PAID - TALKING - BACK TO ME - HOODRAT - DO IT까지 현재 버릴 곡이 하나도 없네요.
특히 BACK TO ME 너무 좋네요.. 왜 1회차때는 별 감흥이 없었지;
이거 참 묘ㅡ합니다 평양냉면 같은 느낌이랄까
칸예 아니라고 생각하면 개좋음
타달사 앨범에 칸예 총괄 프로듀서라고 생각하면 막 나쁘진 않아요ㅋㅋㅋ
가사 빼고...
king도 마지막곡에 ㅈㄴ 선언하듯이 말하니까 개멋짐. 부정할 수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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