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치키차카 듣고 뭐 이딴게 다있노 하며
귀를 의심하다가 지금 계속 그거만 반복중이네요 ㅋㅋㅋ
라틴가요는 뭔가 촌스러워서 안들었었는데
(보사노바는 졸라 좋아함)
요즘 해외축구를 많이봐서 그런가
뭔가 삼바가 잘맞고
새해첫날 새로운 무언가가 마음속에서
잠금해제된 기분임
이 기분은 기독교 극혐했었는데
칸예 때문에 싫어하지는 않은 정도가 된 느낌이랄까..
아무튼 결론은
타코가 먹고싶네요
치키차카 듣고 뭐 이딴게 다있노 하며
귀를 의심하다가 지금 계속 그거만 반복중이네요 ㅋㅋㅋ
라틴가요는 뭔가 촌스러워서 안들었었는데
(보사노바는 졸라 좋아함)
요즘 해외축구를 많이봐서 그런가
뭔가 삼바가 잘맞고
새해첫날 새로운 무언가가 마음속에서
잠금해제된 기분임
이 기분은 기독교 극혐했었는데
칸예 때문에 싫어하지는 않은 정도가 된 느낌이랄까..
아무튼 결론은
타코가 먹고싶네요
골때리긴 한데 맛있어서 계속 듣는 중
타코 맛집 추천좀 해줘요
올디스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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