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 빈스의 커하, Big Fish Theory입니다. 빛깔 영롱한거 보이시나요..
이미 예쁘긴한데 나중에 부클릿 직접 만들어서 커스텀해도 좋을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아직 배송 안된것 포함하면 다크 타임즈빼고 빈스 정규 CD는 다 모았습니다. Dt까지 사면 한꺼번에 인증하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걍 안되면 포기하려고 합니다 ㅜㅜ
이솝 락의 클래식 명반, Labor Days입니다. 앱스트랙 빠인 저도 가사를 아예 이해 못했고요. 특유의 칙칙한 분위기랑 날카로운 랩스타일 때문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실물로 보니 은근히 예쁘네요. 원래 3-6만원대의 고가의 음반인데 미개봉 15000원에 샀습니다.. 엘이 회원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 이제부턴 희귀 음반이 아니긴 한데 오늘 온거라 인증합니다.
붐뱁의 교과서, 나스의 일매틱 미개봉을 13000원에 구했습니다 하하 커버 너무 예쁨
올해 여름에 가장 많이 들었던 칸예 앨범인 Late Registration입니다. 솔직히 56741집만큼 좋아하지 않는데 만원은 못참죠.. 그리고 커버, CD, 부클릿까지 너무 만족스러움..
아직까지도 개추를 안누르셨다면 저희 고양이 뒷모습 보고 가세요
고앵님 때문에 개추누르고 갑니다
제 음반 수집 생활은 빈스의 새 정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꼭 Dark times로 끝내고 싶습니다. Dark times 파실 의향 있으신 분은 꼭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엘이 최초 빈스 전집 인증을 위해 도와주세요 ㅜ
CD는 어렵고 LP는 구매대행으로 6만원대에 있긴하네요.
BFT는 저도 갖고있는데, 당시에 살땐 이게 희귀반이 될 줄 몰랐네요.ㅋㅋ
와 씹
고양이귀여워
크으으으으으으
냥추
고양이추
앨범 너무 이뻐요
그쵸 ㅜㅜ
고양이 앞모습 아니여서 개추 안누릅니다
고(양이)추
ㅋㅋㅋㅋㅋ
고양이 아니면 안눌렀다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뒤통수 미친bb
눈물을 흘리며 개추~
거를 타선이 없네여
Labor days 가 4~6만원이라고요..?! 그게 무슨..
앗 네이버 보니까 그래서..
캬 명반만 사셨네
고양이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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