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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 다"
농담입니다ㅋㅋ
김아일 앨범 자주 보이는데 전 안 들어봐서, 어떤지 궁금합니당
얼터너티브 알앤비와 일렉트로닉 장르의 색이 강한 힙합 앨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우울을 위로하기 위해 따뜻한 말을 건내기 보다 우울을 공유한다는 김아일의 여러 생각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간 앨범이죠. 서로 다른 두 세계가 하나로 융화되는 과정을 담았다고 하네요
겨울에 듣기 좋은 앨범이니까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안 그래도 겨울 추천 앨범으로 종종 언급되던데 서사?도 인상적이고 마음에 드네요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겨울 추천 앨범으로 종종 언급하는게 대부분 전데...ㅋㅋㅋㅋ
슈게이징그자체추
전부 맛이 제각기인 라이브 앨범들을 즐기셨군요
저는 MTV>Live at Reading>From the...
인 것 같아요. mtv는 진짜 정규에 비견 될 만큼 좋네요
진짜 들으셨군요 스퀘어푸셔는 어떠셨나요
에펙보다 덜 자극적으로 느껴졌어요. 무난한게 저는 에펙의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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