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올드 칸예와 뉴 칸예의 상징적인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앨범을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파블로의 인생이 더 좋음
뭐랄까 지금의 칸예의 감정선같은걸 잘 담고있고 좋아하는 곡이 더 많아서 정이 가네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참여진이 많은데 피처링 표기는 하나도 없는 그런 칸예가 좀 멋있다 생각합니다
각각 올드 칸예와 뉴 칸예의 상징적인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앨범을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파블로의 인생이 더 좋음
뭐랄까 지금의 칸예의 감정선같은걸 잘 담고있고 좋아하는 곡이 더 많아서 정이 가네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참여진이 많은데 피처링 표기는 하나도 없는 그런 칸예가 좀 멋있다 생각합니다
이뿌다
닥전
닥후
음잘알
닥전
뉴칸예가 TLOP부터라면 닥전
근데 다크 판타지-이저스는 뉴일까여 올드일까여? 과도기일까여?
뉴드
누@드가 최고긴 하죠
저는 왠지
123 - 올드
456- 그 사이 애매한 과도기?
7891011 - 뉴
로 생각되더라고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졸업도 뭔가 과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같은ㅋㅋㅋ
456은 참 과도기로 묶긴 해도 각자 많이 달라서 독특한 것 같아요
실험을 하던 시기 같기도
뭔 근블로여~
무조건 닥후죠
요즘은 파블로가 더 좋더라고요
저도요
무조건 닥전
둘 다 좋은데 전이죠 이건
근데 TLOP>LR은 인정 ㅋ
ㅗ
LR이었으면 닥전인데 TCD라서 닥후
이거지 ㅋ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
후자 고르는 힙Z세대들은 좀 딱콩해야합니다
히히 근데 후가 더 좋은걸 어떡합니까
닥후
닥전전전
닥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TLOP를 더 자주듣기에 후!
TLOP부터면 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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