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23 마지막 날이네요
음악을 특히 힙합을 사랑하는 저에겐 올해는 참 많이 다양하게 들었습니다. 특히 엘이 영향이 컸던거같아요. 여기 가입하며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또 이 활동을 하며 재미있는일이 있었고 그래서 이 활동이 커뮤활동이라는걸 까먹을때가 있죠. 그냥 친한 친구 끼리 얘기하는 느낌이랄까.. 많이 즐거웠습니다. 비록 최근에 어느 논쟁 때문에 여기가 많이 조용해졌지만 내년에는 이전처럼 다시 활성화될거고 좋은 음악들 공유하면서 즐거웠고 내년에도 우리 좋은 음악 듣고 공유합시다.
마지막으로 요즘 듣는곡 공유)
https://youtu.be/r8OipmKFDeM?si=vEXMF89SRZBJlC3x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