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즈음부터 엘이 했던 개뉴비인데 몇년 전만 해도 외게 리젠율이 정말 낮았음.. 하루에 1.5페이지 정도 올라와서 한 일주일 안들어와도 몰아보기가 가능한 정도
그래서 핍 스노비 친남츠리 서쪽의 칸예같은 호감 유저들 글만 눈팅 쓰윽 하고 나가는 패턴을 반복했었는데
오듣엘 열풍이 시작되면서 개인의 취향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모르는 장르의 앨범도 알아가고, 리젠율도 되게 높아져서 이제 이틀만 접속 안해도 페이지가 많이 밀리게 됨
물론 영양가 없이 탑스터만 띡 올리는 오듣엘이 반갑지 않다는 분들의 의견도 이해가 되니 감상평이라도 몇줄씩 올리면 좋을듯
힙합 얘기: 귀면살수의 프리티 토니는 정말 저평가된 앨범이다
역시 멜론 앨범 댓글 호감고닉 덥을케이좌..
…
멜론 앨범 댓글창 볼때 익숙한 이름 있으면 왠지 좋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2012가 개뉴비? 저는 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뉴비였군요
아닙니다..
친목성 댓글은 원래라면 자제해야하지만..
레딧 떡밥이나 짤 달리시던
게이게이님이랑 포아탄님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 뭔 일 났나요
아닙니다 ㅋㅋㅋ 잘 몰라여 드립이었음
저도 원래 외게보단 국게였는데 외게가 너무 좋아졌어요
저도 요즘 외게에서만 놉니당
귀면살수햄 앨범 언제 듣지... 방학엔 진짜 듣겠습니다...
정주행 ㄱㄱ! 청각적 쾌감을 실감하실 겁니다
진짜 죄송한데 오듣엘이 정확히 뭐의 준말인가요...?
오늘 들은 앨범
뉴?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