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ftscars - yeule: AOTY
2. THIRSTY - The Black Skirts: 검치 커리어 하이랄까
3. Cataire - THNDRMNKY: 장르가 쪼매 애매~한 힙합이긴 한데 좋습니다 EP니 다들 들어보시길
4. Delaware - Drop Nineteens: 원히트원더 슈게이징으로 유명한거 같던데 좋네요...
5. Into - Sonder: 브렌트파이야즈 솔로보다 이게 좋다
6. kidsgonemad! - ISOxo: 앞으로 카티 대체제는 이거다
7. Once - Peggy Gou: 율과 같은 닌자 튠의 한국 DJ인데 좋습니다 취향엔 조금 안맞지만
8. Perfect Blu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Various Artists: 초중반이 개좋음...
9. Flex Musix - OsamaSon: 레이지가 싫어? 이거 들어봐
10.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Son Lux: 2시간이어서 조금 빡셌지만 개좋음...
11. LE SSERAFIM Documentary 'The World Is My Oyster': 동기부여 다큐 원탑
12. Decision To Leave: 12시 넘어서 시작하지만 오늘 넣습니다~
코멘트도 넣고 힙합도 넣었어요~ 이정도면 안ㅈ같겠지 머
검치추
그래도 저는 틴트러블이 커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틴트러블 더 좋아하는... ㅋㅋㅋ 일단 둘중에 하나인건 확실한듯여
그나저나 모르는 애들이 많네요.
9는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켄카슨이랑 비프도 있었던 앤데 디게 좋습니다
헤결!헤결!헤결!헤결!헤결!헤결!헤결!
보고 후기 알려드림~
ISOxo 진짜 괜찮더라고요
ㄹㅇ 취저당했어요
에에올도 보고 싶은데 언제쯤 볼지...ㅠ
DTL 추
진짜 개재밌어요... 꼭 보십셔
근데 ㅈ같아도 쟤들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검치추
어쩔건데 ㅋㅋ
into - Sonder: 브렌트파이야즈 솔로보다 이게 좋다 추
저 이거 초창기 옐로 컬러 한정판 바이닐도 있는 건 안자랑
헤어질 결심은 조영욱과 사운드트랙킹스의 OST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거 넘나 좋아요
손더는 싱글로 첨 들었는데 좋더라고요
헤어질 결심은 영화 말한겁니다!
여기서 팀베이비가 좋다고하면 투메충 되나요? 히히
꾸짖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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