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예전부터 공지된 사항이긴 하지만 코앞으로 다가오니 개처짜증나네요.
딱 팔천원 정도가 적당한데 두배 가까이 처 올리뿌는 게 상당히 열받습니다. 예전 급식 때처럼 유툽 주소 따서 mp3 변환 다운로드해서 듣는 짓은 이제 도저히 못하겠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처 갖다 바쳐야 하는 제 자신이 안쓰럽습니다.
술값 담뱃값 밥값 옷값 커피값 이제는 음악값까지 안 오르는게 없구만 뭐 하나 하려면 하나 포기해야 되는 게 당연한 세상이 선진국의 세상인가 보군요.
애플뮤젝으로 오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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