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iphople.com/fboard/25468289
하루에 앨범 뒤지게 많이 듣고 감상평 올리는 짓을 제가 제일 먼저 했었네요...?? 원래 인스타에서만 갠적으로 하던 걸 엘이로 옮기면서 글 좀 덧붙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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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phople.com/fboard/26116179
오듣앨 유행의 시작으로 사료되는 글은 Pushedash님의 글 같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올리시면서 다른 분들도 따라하게 되신 것 같아요
유래를 찾다보니 뭔가 신기한 것들을 발견한 것도 같고 ㅋㅋㅋ 글도 재밌는 거 많네요
원래 닭갈비 골목 가도 다들 자기가 원조라 그럼
딴 커뮤도 하던건데 시초까지야... 라고하면 안되겠죠? ㅎ
그러고 보니 초기 오듣앨들은 다 리뷰 형식이었네요
리뷰글은 곱씹는 맛이 있단 말이죠
한줄평이라도 남겨주면 정말 좋은데
원래 닭갈비 골목 가도 다들 자기가 원조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천에 우성닭갈비 건물 깔끔하고 넓고 존나 맛있습니다
ㅋㅋㅋㅋ국룰
확실히 보는 맛이 더 있네요
저도 오듣앨 쓸때 짫은 감상평이라도 쓰는 편이 좋겠네요
어쩌다보니 유행을 만든 사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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