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바로 Yeezus와 Graduation
다시 들어봐도 둘다 샘플링을 기가막히게 잘했네요.. Bound 2릉 처음 들어봤을때는 너무 구렸는데 3개월정도 지나고 Yeezus를 통째로 돌렸을때부터 좋아지더니 이젠 너무좋아서 또라이될것같습니다
각앨범 최애곡은
<Yeezus>
- [Blood on the leaves]
- [Hold my liquor]
- [Bound 2]
<Graduation>
- [Good morning]
- [I wonder]
- [Good life]
- [Everything I am]
이렇게 되는것같습니다.
칸예 커리어에 있는 앨범들을 서서히 들어갈수록 너무 좋네요, 그래도 2집이 제일 짱인듯
??? : But He Made Graduation
ㅋㅋㅋㅋㅋㅋ
어허 허니~
3집은 flashing lights / cant tell me nothing / good life / good morning이 최애
6집은 new slaves / on sight가 최애입니다
갠적으로 씹을수록 멀어지는 앨범.... 이러다 총맞는거죠?
graduation은 ㄹㅇ 별로
뉴슬레이브가 진짜 미침
이저스가 걍 미침
우주 명반
이저스는 까망머리 피부가 개 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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