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전성기의 끝은 어디까지였을까요..?
(Vultures 여론이 썩 좋진 않아서 궁금해짐)
1. MBDTF까지였다
2. Yeezus까지였다
3. TLOP까지였다
4. Ye까지였다
5. 기타 등등
전 3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ye도 자주 듣는 앨범이긴 하지만..Tlop 초반 두 곡 들을 때만큼의 뽕은 못 느꼈네요
(Vultures 여론이 썩 좋진 않아서 궁금해짐)
1. MBDTF까지였다
2. Yeezus까지였다
3. TLOP까지였다
4. Ye까지였다
5. 기타 등등
전 3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ye도 자주 듣는 앨범이긴 하지만..Tlop 초반 두 곡 들을 때만큼의 뽕은 못 느꼈네요
존나 당당하게 꼬깔콘 쓰고 나온거 보니 지금이 전성기가가 맞음
저도 3번 ye앨범도 정말 좋지만
전성기 뜻이 가장 강력했을 시기니깐 3번이 아닐까요
저 역시도 tlop까지의 칸예는 정말 강력했다 생각합니다
음악적으로 고점찍은건 딱 5,6집까지인거 같긴 함 TLOP 뒤는 의견은 갈리겠지만 명작은 아니어도 놀라운 곡들은 많았죠
2 yeezus 이후로 뭔가 인간 칸예가 무너진 느낌이랄까요
원래의 칸예로 다시 돌아오길...
얀디 취소 이후로 나락인듯요
그래도 칸예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믿습니다 칸예...!)
3번인거같네요
전성기라고 한다면 MBDTF로 정점을 찍고 이후에도 훌륭했던 Yeezus나 TLOP 이후로 하강하기 시작한 것 같네요 물론 KSG는 아주 좋았고 ye도 강점도 있는 괜찮은 앨범이지만 전성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하기엔 둘 다 칸예에겐 아쉬운 점이 있지 않나 싶네요 KSG는 전성기 못지 않긴 했는데, 커디와의 합작이고, 커디의 색이 꽤 강하다보니...
그렇군요..
4
'지금'
존나 당당하게 꼬깔콘 쓰고 나온거 보니 지금이 전성기가가 맞음
"Black SKKKhead"
2가 끝, 3이 그나마 마지막 불꽃
3
3
4
4
돈다 때까진 그래도 좋은 곡들이랑 명곡들 꽤 뽑았는데 그 후로 그냥 병신이 돼버림
그래서 전 Donda까지가 정?상적인 때라고 보고 전성기는 TLOP까지라고 봄
Me 2
4
ye 자체는 좋지 못하지만 그때 낸 와이오밍 프로젝트 앨범들이 꽤나 괜찮었기에 4번
TLOP
아마 상업적, 대중적 전성기는 3집 때였을걸요
음악력으로는 단연 tlop…
음악만 생각하면 2로 볼 수도 있는데
TLOP 에라에 이지로 전세계 패션 흐름 한번 뒤집었던거 생각하면 3이 맞습니다
MSG에서 앨범이랑 이지 시즌 동시에 공개하는거 지금 생각해도 레전드급 소름
TLOP
냉정하게 평가하면 3인듯요...
'아직 안왔다' ... 라고 믿고싶지만 3 ㅠ
패션쪽이나 음악적이나 3 이 최절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3
2
갠적으로 ye앨범 진짜 사랑하는데
전성기는 tlop느낌
그다음 ye부터 내려오기 시작
yeezus 고점찍고 개미털기중
3 ㅌ롭까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tlop 리스닝 파티 하면서 커디랑 신나하던 때가 마지막 불꽃이라 생각해요
그 장면은 명장면이죠
3 이후는 칸예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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