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전까지 믿고 맡아주던 마이크 딘이 없어서 아닐까 싶네요.
갑분 화해해서 참여했다면 모르겠지만 4일안에 극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
Donda2보다 안습할 가능성은 더 높을거 같음.
칸예보다 같이 한 타달싸가 제일 안타까울 뿐...
제발 도망쳐...ㅋ
확실한 건 나치관련해서 미련 못버렸고, 블랙KKK로 화룡점정 찍은건 맞는듯. 그래서 나락행 특급열차는 현재 진행형이 아닐까 싶음.
그로인해 정치에선 멀어진 거 같지만 여전히 시한폭탄은 맞는거 같음.
15일에 나오면 그때 다시 천천히 들어봐야겠네요.ㅋ
타달싸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예 손절할듯요 ㅋㅋㅋㅋㅋ
예야..
레전드 프로듀서가 필요하긴 한듯요
의견을 나누면서 뭘 해야할텐데
폭주하는 칸예를 더이상 막아줄 사람이 없긴 함. 릭 루빈이라도 오면 모르겠지만 그냥 놔둘거 같기도 하네요.
저는 솔직히 저런 기행에 대해 질려버린 것도 없진 않음. 이젠 이해하려는 생각이 1도 안들긴 합니다.
누구라도 믹싱엔지니어 돈 주고 구해서 해야지 이대로면 클나는데..
돈도 많으면서 왜 믹싱을 신경 안쓰지 얼마나 중요한지 알텐데 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