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시디를 살 정도의 마음은 없네요
그러고 보니 아직 제이지를 안 들어 봤네요. 맨날 칸예1집 vs 2집, 제이지 vs 나스 논쟁이 날 때마다 한쪽 밖에 안 들어봐서 참여 할 수 있는 논쟁이 오키컴 vs 키다 뿐인게 아쉬움
데스 그립스의 이 앨범 참 좋게 들었는데 비싸서 안삼
칲킾도 기회되면 들어봐야 겠어요. 안 들어본게 너무 많네요
이것도 안들어봄;;
그래서 결국 사버린건?
무슨 일이야 입니다. 며칠 더 있으면 다시 추워질 텐데 추운 날씨의 연말에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마빈 게이게이
일본인가요? 파댓비 헉
네 일본입니다
어딘가요? 일본인가
네 일본에 와서 cd 많이 사가네요
제이지를... 안 들어...??
오늘 들어 보려고 하는데 입문으로 뭐가 좋을가요?
The Blueprint
Reasonable doupt
게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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