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 줄 서있는 와중에 취소 머임..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니고..
제대로 해명안하면 개 ㅂㅅ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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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 안해준 아시아인들에게 바칠 공연은 없다고 ㅋㅋㅋ
호응 많이 했어요 진짜;; 그리고 타언어 국가에서 다 어케따라부름 그 문제는 아닌듯
근데 줄 서있다가 취소 통보받은 사람들 분위기 볼만했겠네요
지난 내한 공연 영상 보니까 그때는 떼창 지리긴 했더라고요
월욜 공연은 그에 비하면 민망한 수준이긴 해요 ㅠ
쩝 뭐냐
실시간 기뻐하는 두 멍자식들
월욜 공연 본 사람인데 솔직히 이건 아니죠 ㅠ
관객에 대한 기본 예의인데 ㅠ
이거 이대로 넘어가면 이미지 회복 쉽지않을텐데..
근거없는 추측이긴한데 혹시 뭔 급한 일이 생겨서 급하게 캐나다로 귀국한 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아버지가 위독하다던지..
저도 이런느낌 아닐까 싶긴했는데
크루는 일정대로 대만 넘어갔네요 시저는 안 보이고 이건 뭔지 진짜....
여름에도 오고 이번에도 또 온거면 아시안 헤이트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어제 끝날때 까지만 해도 제니랑 같이 웃으면서 분위기 좋았거든요...... 어쨋든 어느 이유에서든 해결하고 난 다음 꼭 이유를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전 다니엘 시저 공연은 월욜이 처음이었는데 이전 내한 때에 비해서 호응이 많이 적었던 편이었나요.?
아시안 헤이트 하는 사람이 피식대학까지 나와준다고?
전 그냥 급한일이 있었다고 봅니다
ㄹㅇ
혐오는 무조건 아니고 사정이 있는 듯 하네요
근데 무의식적으로 깔볼 가능성도 있긴함
오바ㄴ
취소 수수료는 20퍼 30퍼 떼가면서 이런건 왜 소비자한테 웃돈 안주냐
글고 시저도 ㅈㄴ웃기네 말할수없는 이유? 뭔 3,4일전취소도 아니고 당일취소면 똑바로 말해야 팬들이 납득을 할거아니냐
대략적으로라도 말을 해줘야지…
ㄹㅇ 이런 시스템이 소비자 물로보는거같아서 짜증나고 시저도 정떨어져요
이건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개인사정에 대해서 언급을 제대로 안하고 간거라 리허설 중 응급실 갔다고 하는 엉뚱한 소문까지 도는터라 그냥 기다려 보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하와이 공연도 취소했네용 이유가 넘 궁금한데 답딥하네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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