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중요한 건 진짜 오피셜로 금요일날 발매된다고 뜸
일단 비트 자체들도 다 텅 빈 느낌이었고 벌스들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강했음 그래서 아 이새끼 무조건 미루겠구나 싶었는데 등록된 거 보고?? 이걸 진짜 낸다고??? 싶었는데 거기서 생각에 빠짐 칸예가 개좆븅신도 아니고 미완성 앨범을 4일만에 작업해서 내거나 그냥 낼 사람인가.. 그래도 그 칸예인데 그래서 생각해본 결과
1. 그냥 우리 기대감 떨어뜨릴려고 미완성본 버전으로 리스닝파티를 진행함
2.카티 불참으로 인해 그냥 쩔 수 없이 파티가 강종됐는데강종된 이후의 노래들이 우릴 구원해줌
이 두 개밖에 생각이 안 남 근데 만약에 칸예가 어제 틀어줬던 것을 그대로 내면 그냥 놔주는 게 맞다고 본다 물론 난 호이긴 했음
나 칸예인데 개좆븅신 맞다
나 칸예인데 개좆븅신 맞다
대부분의 곡들이 더 디벨롭될 껀덕지도 없게 구렸음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그정돈 아녔잖습니까 ㅠ 개구리네 싶은 것들은 없었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같이 다 그정도로 좆구렸습니다 ㅜㅜ
리스닝파티 안봐서 모르겠네..
어제 리스닝 파티 나온곡은 진짜 밋밋했는데..
이거 조차도 그냥 흔한 칸붕이의 희망고문 같은데요.ㅋㅋ
그 퓨쳐 나온 노래 맛있었는데 어디갔니..
1번일 수도 있음
찌라시인데
노트북 두고와서 폰에 있던 미완성버전으로 DJ 맥북에 보내서 틀었다함
오
기대되는 동시에 ㄹㅇ 개 병 ㅅ 같네 ㅋㅋㅋㅋㅋ
어디 대학생 조별 모임하나…
근데 카티 피쳐링 한곡아니에요? 왜 카티안왔다고 강종을시키지
이거 궁금했던게 어차피 라이브할것도 아니고 그냥 틀면 안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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