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모으는 취미가 얼마 전부터 생겨서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8개 정도 모았네요
캘빈 해리스랑 빌리 아일리시는 저희 누나가 요상한 음악만 듣는다며 팝 쿼터제 채우라고 선물해줬습니다 ㅋㅋㅋ
보다보니까 힙합보다는 락이 더 많은 것 같기도하구요..?
이 다음은
Jesus is king
Ok computer
Kid a
RAM
Post
Igor
Dawn fm
순으로 사려고 장바구니 담아놨습니다
Lp가 가격은 좀 부담되긴해도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도 생기고 일반 스트리밍으로 듣는것보다 집중하면서 듣게돼서 좋은 것 같아요
+ 이중에서 제 최애 앨범은 너바나 언플러그드입니다!
Two Minute Vegetable Actor Identity
lp라니… 부자시군요
이게 최대한 가성비 턴테이블로 산건데도 15만원 + lp 장당 4~5만원 × 8개라 벌써 50이 훌쩍 넘었더라구요. 한장 한장 살때마다 눈치보며 신중하게 사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Two Minute Vegetable Actor Identity
무슨뜻이에요? 이해를 못했어요..ㅋㅋㅋ
2 분 채소 배우 신분
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요상한 음악? 저 정도면 투메라고...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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