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이 앨범을 들으면서 이동하곤 합니다. 그냥 거리걷고 있는 와중 서울에 눈이 딱 내리는 찰나 reflection eternal이 나오는데 뜬금없지만 소주가 생각나더군요ㅋ 무튼 최근에 808사운드 듣다가 소프트하고 서정적인 트랙 들으니 환기가 되었네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에게 겨울이란 계절은 늘 쓸쓸하고 외로웠습니다. 근데 이 앨범 들으면서 조금은 위안을 받았네요.
하 연애 하고 싶다.
여러분들만의 겨울나기 앨범은 무엇이 있나요??
Nevermind
사계절나기 앨범 아닌가요?
쉿-
Ants From Up There랑 일매틱이 좋을 것 같네여
h hunt - playing piano for dad (2016)
제목도 겨울 분위기!!
For Emma, Forever Ago 진짜 겨울만 되면 자주 듣네요
... 그냥 자주 듣나?
A Charlie Brown Christmas
Ella And Louis
그냥 포크장르 자체가 땡기네요 ㅋㅋ
Lamp - 恋人へ
버섯제국 - Eureka
The Gerogerigegege - 燃えない灰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明日の叙景 - アイランド
겨울에는 일본 음악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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