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Out 선정 50대 슈게이징 명반 - 나무위키 (namu.wiki) 힙합 따위 집어치우고 쿠데타를 일으켜서 엘이게이징으로 바꿔버립시다 그리고 이건 예전에 만든 거, 한번 더 언급 Far Out 선정 10대 가을에 어울리는 슈게이징 명반 - 나무위키 (namu.wiki)
Path가 18위라서 마음에 드네요
사실 이번에 처음 알게된 음반입니다 ㅋㅋ
밑으로 내려갈수록 익숙한 앨범이 줄어드네요 너무 들을게 많다
전 3분의 2 이상을 모릅니다 ㅋㅋ
픽이 신기하네요
피아 프라우스랑 타마린이 있네
전 처음 알게되었어요ㅋ
근데 12위
도플갱어-커브가 아니고 커브-도플갱어에요
괜찮으시다면 수정 좀..
오..
뭐지 신기하네요 랭킹이 ㅋㅋㅋ
슈게이징문외한이라서 아래부터 그냥 까막눈입니다 ㅋ
사탕발톱 있는거 처음봄
그니까요. 드디어 리스트에...
힙X) 좀 앞에 달아주세요 걸러서 보기가 힘이 듭니다
반쯤 웃자고 하는 말인 줄은 아는데 본문같은 어그로 좀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달겠습니다.
반쯤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100% 웃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사이트 자체가 "힙합"엘이인데 갑자기 슈게이징 커뮤로 바뀔일이 없잖아요;;
“저는 힙합 안 좋아합니다” 강조하시는 분이 그런 말씀 하시면 마냥 농담으로 들리지가 않습니다 ㅜㅜ 저도 어그로는 좋아하는데 수위를 조금만 낮추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반동분자다 즉시 처단하도록.
근데 저 올해 슈게이징 입문했는데
진짜 콕토 트윈즈를 두번째로 많이 들음 ㅋㅋ
드림팝과 슈게이징 그 경계에 걸쳐있어서 쉬운거 같네요
올해는 진짜 오히려 힙합보다 이 장르에서
힙을 더 느꼈다니까여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