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듣는 음악들 통계한번 돌려보니 이렇네요
MCHG는 처음 나왔을때도 좋았지만 요즘도 자주 생각나는 앨범 같네요 개인적으론 많이 과소평가받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나온것중엔 율이랑 수프얀 앨범이 제일 좋았고 빌리 우즈도 자주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영화는 매번 바뀌지만 지금 시점에서 떠오른 20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때문에 마틴 스콜세지 신작이랑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을 아직 못봤는데 조만간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히히 아는 거 많다 나이또
the 1975(1975 맞죠?) 옆에 앨범은 처음 보네요
Cheat Codes, Javelin chu
켈라니 3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커리어 최고작 같아요
아메리칸 뷰티추
수프얀추
이야 매그놀리아랑 레퀴엠,,,
매그놀리아는 진짜 이 복잡한 스토리를 완벽하게 놓치는 부분 없이 끌고가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 페이버릿
킬링디어랑 랍스터는 없네요...?
란티모스 영화는 페이버릿이 개인적으론 가장 좋았고 랍스터, 송곳니, 킬링디어 순으로 좋아합니다 ㅎㅎ
바빌론 추
프렌치 디스패치 옆에는 무슨 영화인가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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