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CUGupIhRvk?si=2kY1_aucjy5wVXqm
https://youtu.be/hF1sqWiqppE?si=ee1CF1VAAgY8Q1ud
https://youtu.be/9i8etMz0BdE?si=huI5rCqbWLUp4Dg_
https://youtu.be/qS6ozdhzSVQ?si=Q7vaOxIeDU0oBSlD
https://youtu.be/cLx87ceoNT8?si=KpWAD40_Ib6cDxpw
https://youtu.be/XqCgH83_phI?si=Ij08C_oWgS_C-KEh
https://youtu.be/1o0iCmOPcTA?si=3d2FuQOidPhHfTrT
https://youtu.be/Fl2BBVSniGA?si=BGorACQCaKzniBLr
개쩌는 인트로랑 아웃트로 만들기
스캇이 존나 잘하는것 = "음악"
Til further notice는 진짜 제 올해 최애곡..
저도 손에 꼽으라면 들어가는 올해의 트랙 중 하나입니다 ㅎㅎ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가면 갈수록 이 트랙에 매료된 것 같습니다...
메트로 부민 드럼 프로그래밍을 다시 봤어요
이 곡만큼이나 앨범을 끝내기에 적절한 트랙은 없는 것 같네요
자기 스승을 닮아서...
”돈다 챈트“
스타게이징... 완벽한 시작이었습니다.
아스트로월드로 빨려 들어 가는듯한 그 느낌 잊을 수가 없네요
인트로만 기깔나게 뽑고 앨범은 망쳐버리는 누구랑 달리 앨범 전체적으로 신경써서 수작 이상으로 뽑아내는 새끼...
그저 음악에 진심인 새끼..
스캇은 걍 음악을 잘함
하이에나는 단 한개도 흠잡을 구석이 없다…
하이에나도 좋았지만 스타게이징은 범접할 수가 없죠
The Prayer이 없네요..?
The Prayer도 명곡인데 grey가 그리 좋은 아웃트로는 아닌것같아서
깔끔하게 정규로만 넣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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