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본거라 정확한 정보는 아니긴 한데...
마누라인 비앙카 센소리를 비롯한 몇몇 관계자들이 얼마전에 칸예의 새음악을 같이 들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센소리랑 결혼식만 했을뿐 혼인 서류는 내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구요.ㄷㄷ)
그것 때문에 곧 앨범 내놓는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이건 뭐 칸예가 앨범 발매일 공개해도 안내놓는 인간말도 못믿는데, ㅋ관계자 카더라는 워낙 많이 흘리는터라....(솔직히 Donda 때부터 느낀거지만 주변에 아첨꾼들이 너무많음) 구체적인 날짜는 알수 없다 이런식의 글을 봤네요.ㅋ 도통 종잡을수 없는 사람인 터라 올해 안나와도 솔직히 이해함..
얼마전에 칸예 트위터가 풀렸는데, 여기에 올라온 것들을 전부 밀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트윗 내용중 일부가 사법적인 부분에 증거로 쓰일수 있다는 문제 때문인듯 하다고 하네요.
다들 아시는 돈다 아카데미 교사의 고소 사건은 여전히 법적 문제가 진행중이라 합니다. ㄷㄷ (그 기사 다시봐도 어이없긴 함. 애들이 너무 안쓰러울 정도의 대우를 받는건 제아무리 ye라도 욕먹고도 남는 사항이긴 하다고 봅니다.)
여전히 ye 부부는 이탈리아에 있는데 오늘 기사에 비앙카 센소리가 엉덩이 노출하는 옷을 입어서 구설수에 오랐다나 ㄷㄷ 얼마전에도 비슷한 문제로 인해 고소당하니 마니 얘기가 있었습니다.
ye는 그래도 뭐라도 한다는 얘기라도 있지 라키나 카티 오션은 진짜...어휴...
칸예한테 한두번 속는게 아니라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저도 돈다때 속은 이후로 그러러니 함.
YANDHI 9 29 18
JIK 돈다 때 음악퀄 수직 하락해서 기대 안됨. 그러고 보니 라키 이 년은 돈비덤 언제 냄??
칸붕이보다 드레끼놈이 언제앨범낼지 더 궁금
제발 신이 부활해줘
곧 다 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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