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켄드릭 앨범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지니어스에서 가사에 대한 각주를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데
이게 아티스트 본인이 얘기한 오피셜을 써놓은건가요?
아니면 그냥 중론을 주석으로 넣어놓은건가요?
+외국어에다가 앨범을 통으로 돌려서 듣는건 처음이라 그런지..
사실 켄드릭의 앨범과 개별의 트랙의 주제의식을 잘 못알아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보통 어떤식으로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하는말을 캐치하시나요?
요즘 켄드릭 앨범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지니어스에서 가사에 대한 각주를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데
이게 아티스트 본인이 얘기한 오피셜을 써놓은건가요?
아니면 그냥 중론을 주석으로 넣어놓은건가요?
+외국어에다가 앨범을 통으로 돌려서 듣는건 처음이라 그런지..
사실 켄드릭의 앨범과 개별의 트랙의 주제의식을 잘 못알아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보통 어떤식으로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하는말을 캐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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