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현카한테 공연하자고 선제의 줬는데현카에서 아직 젊고 앨범도 몇 장 없으니 울림이 부족할 것 같다고 까였었다가(물론 그러고 나서 데려온게 폴 매카트니였지만)드디어 9년만에 현카가 브루노 마스를 부르는 날이 오네요
진짜 가고싶어요 티켓팅 성공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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