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맙쉿2022.03.06 04:20조회 수 846댓글 3
다시 보니까 더 씁쓸해짐
칸예의 진짜 광기를 확인할 수 있었죠....
그게 진짜 광기죠
팬으로서는 좀 안타까웠음
주변 동료들 계속 공격해서 사이 소원해지고 사과하고 풀고 그러던데 점점 더 심해지는듯
다큐만 봤을때 1-2화만해도
열정이 넘치고 해맑은 청년이었는데
돈다여사 사후 싹 바뀜... ㅎㄷㄷ
그럴만도 한게 커리어 내내 주변에는
다 자기 이용해먹을라는 사람들 밖에 없고
자기는 최고라 생각하고 인정받고싶은데
주변에서는 자기생각만큼 안먹어주는거 같고
돈다여사가 집에서 아들한테 한 말이 있는데
너는 다좋은데 너무 자신이 넘쳐서 오만하게 보일 수 있다고
진짜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소리로 들렸지만 그때도 걍 한 귀로 흘려들음.
돈다 사후엔 자기를 걱정해주는 사람도
시기와 견제로 느껴지는건 당연한 처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칸예의 진짜 광기를 확인할 수 있었죠....
그게 진짜 광기죠
팬으로서는 좀 안타까웠음
주변 동료들 계속 공격해서 사이 소원해지고 사과하고 풀고 그러던데 점점 더 심해지는듯
다큐만 봤을때 1-2화만해도
열정이 넘치고 해맑은 청년이었는데
돈다여사 사후 싹 바뀜... ㅎㄷㄷ
그럴만도 한게 커리어 내내 주변에는
다 자기 이용해먹을라는 사람들 밖에 없고
자기는 최고라 생각하고 인정받고싶은데
주변에서는 자기생각만큼 안먹어주는거 같고
돈다여사가 집에서 아들한테 한 말이 있는데
너는 다좋은데 너무 자신이 넘쳐서 오만하게 보일 수 있다고
진짜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소리로 들렸지만 그때도 걍 한 귀로 흘려들음.
돈다 사후엔 자기를 걱정해주는 사람도
시기와 견제로 느껴지는건 당연한 처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