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캇물2020.09.08 21:28조회 수 903댓글 12
점점 랩퍼와 프로듀서의 대우가 수평적으로 변하는듯 ㅇㅈ?
아무래도 사운드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져서..
프로듀스101
좋은 현상이죠
인정~
믹싱엔지니어랑 디렉터 떡상도 기대합니다
메트로부민이랑 새비지 또 보고 싶다 언제 뭉치냐 야발
좋은 현상이죠 원래 힙합의 태생은 DJ 어떻게 보면 프로듀서 이니까요
좋은 유명 프로듀서는 원래도 계속 많았지만(매드립, 누자베스 등?)
저는 렉스루거정도부터가 진짜 프로듀서가 점점 조명받았다고 생각해요
렉스루거-DJ머스타드-영찹-메트로부민-테이키스-D.A 이런식으로 시대가 지날수록 유명 프로듀서의 수도 그만큼 많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요즘은 시그니처태그 듣는맛이 쏠쏠하죠ㅎㅎㅎ
리빙 레전드 드레부터가 찐아닐까요
전 부민팬입니다 ㅎㅎ
시대가 변할수록 프로듀서의 수도 많아지는데, 그 사이사이에서 시그니처 사운드 듣는 것도 묘미죠ㅎㅎ
가장 마음에 드는 시그니처는 전 피에르 본 사운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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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운드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져서..
프로듀스101
좋은 현상이죠
인정~
믹싱엔지니어랑 디렉터 떡상도 기대합니다
메트로부민이랑 새비지 또 보고 싶다 언제 뭉치냐 야발
좋은 현상이죠 원래 힙합의 태생은 DJ 어떻게 보면 프로듀서 이니까요
좋은 유명 프로듀서는 원래도 계속 많았지만(매드립, 누자베스 등?)
저는 렉스루거정도부터가 진짜 프로듀서가 점점 조명받았다고 생각해요
렉스루거-DJ머스타드-영찹-메트로부민-테이키스-D.A 이런식으로 시대가 지날수록 유명 프로듀서의 수도 그만큼 많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요즘은 시그니처태그 듣는맛이 쏠쏠하죠ㅎㅎㅎ
리빙 레전드 드레부터가 찐아닐까요
전 부민팬입니다 ㅎㅎ
시대가 변할수록 프로듀서의 수도 많아지는데, 그 사이사이에서 시그니처 사운드 듣는 것도 묘미죠ㅎㅎ
가장 마음에 드는 시그니처는 전 피에르 본 사운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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