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샤 성폭행 무고 사건은최근에 일어난 할리우드 연예계 미투 운동의 허점을 정확하게 파고든 사건임과 동시에 케샤의 무고 판결 이 후에 나온 연예계 반응이 더 충격적이더랬죠,,, 그래미 특별 무대로 정점을 찍었었는데
하여튼 이 사건의 피해자 닥터 루크가 이번 도자 캣 앨범에 참여하고, 주요 곡 Juicy나 Say So 차트인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더라구요. 닥터 루크는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니키 미나즈, 케샤 등의 히트곡을 써준 프로듀서구요. 이 사건으로 본인 레이블 사장자리는 물론 언급까지 쉬쉬하면서 일감도 엄청 줄어든 것처럼 보였는데, 이렇게 다시 재기에 성공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pok8H_KF1FA&feature=emb_title
이거 나무위키에서 읽고 너무 불쌍했는데 이렇게 재기에 성공했다니 다행이네요ㅜㅜ
오 불쌍하기도 하고 다시 일어선게 멋지네요
Say so 저 비트 너무좋아하는데 대단하네요
도자캣이 닥터루크가 만든 레이블 소속입니다. 초기엔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았어요.
Kim Petras도 닥터루크가 같이 전담 맡는듯 하네요 근데 아직도 쉬쉬하고 대중들은 닥터루크가 잘못한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케샤 ㄹㅇ악질
저쪽도 여자의 일관된 진술로 남자 인생 망치기 가능인가 보군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거죠 ㅠㅠ
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븅신같네요 10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무고한 희생자를 막는게 법의 기본이념 아닌가
그쵸... 요샌 무죄추정의 원칙이 점점 무의미해지는것 같습니다. 사회 분위기만 봐도 뭐 하나 뉴스 뜨면 우루루 가서 까기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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