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ROLEX2020.04.11 15:21조회 수 1093댓글 32
나온지 6년이 되어가는데 들을때마다 새로움..
트랙 하나하나 다 개미쳤고 분위기가 ㄹㅇ 개후려침
불난다 불나
개인적으로 살면서 들어본 외힙들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음
ㅇㅈ합니다
ㄹㅇ 트랩명반. 넘 좋아요 ㅠㅠ
미쳤죠 ㄹㅇ
ㄹㅇ개미침..
고급트랩
앺뮤에 없어요ㅠㅠ
음원사이트에 없는게 진짜 아쉬워요
이거 스포티파이에 있나요?
와 이걸 직접언급해주시는분도 계셧군 제 최애앨범
스캇 앨범 중에 제일 많이 돌리는듯
저도 스캇하면이거먼저생각이ㅎㅎ 첫트랙너무지리는거같아요
트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생각함
mamacita딱 나올떄 지리죠...
이건 확을 그엇죠
가만보면 믹테는 아티스트의 색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인듯
라키 믹테도 그렇고
당시 이거 나오고 로데오에 대한 기대치가 하늘 끝까지 솟았던 기억이 나네요
스캇 자체가 프로듀서로 유명했던 시절이라 요즘 상황과 비교해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네요
모호한 묘사지만 어둡고 진한 느낌이 일품인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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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살면서 들어본 외힙들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음
ㅇㅈ합니다
ㄹㅇ 트랩명반. 넘 좋아요 ㅠㅠ
미쳤죠 ㄹㅇ
ㄹㅇ개미침..
고급트랩
앺뮤에 없어요ㅠㅠ
음원사이트에 없는게 진짜 아쉬워요
이거 스포티파이에 있나요?
와 이걸 직접언급해주시는분도 계셧군 제 최애앨범
스캇 앨범 중에 제일 많이 돌리는듯
저도 스캇하면이거먼저생각이ㅎㅎ 첫트랙너무지리는거같아요
트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생각함
mamacita딱 나올떄 지리죠...
이건 확을 그엇죠
가만보면 믹테는 아티스트의 색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인듯
라키 믹테도 그렇고
당시 이거 나오고 로데오에 대한 기대치가 하늘 끝까지 솟았던 기억이 나네요
스캇 자체가 프로듀서로 유명했던 시절이라 요즘 상황과 비교해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네요
모호한 묘사지만 어둡고 진한 느낌이 일품인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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