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수레가 요란하다.
칸예 팬덤이 워낙에 성역인지라 욕은 먹겠지만 소신껏 말하겠습니다.
철학적 깊이 어쩌구 뭐 다 좋은데 애초에 칸예 음악 자체를 좋게 들었던 팬으로서 칸예 음악이 맛없게 느껴지네요
마치 자주가던 맛집의 주방장이 바뀐느낌
빈 수레가 요란하다.
칸예 팬덤이 워낙에 성역인지라 욕은 먹겠지만 소신껏 말하겠습니다.
철학적 깊이 어쩌구 뭐 다 좋은데 애초에 칸예 음악 자체를 좋게 들었던 팬으로서 칸예 음악이 맛없게 느껴지네요
마치 자주가던 맛집의 주방장이 바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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