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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life and life is music에서 부터
시작되었던 내 힙합음악속에
들어온지도 벌써 몇년째
삶의 힘든일을 이걸로 나는 버텼네
아무도 바라보지 않을때 계획
MP가 곧 내 Master Plan
보여주고 증명하던 SNP
요즘애들은 잘 모르겠지
SM, JYP, 그리고 YG
니들이 만들어댔던 힙합은 사이비
힙합은 곧 믿음
그리고 그게 내 이름
그리고 그속에서 우리가 다시 하나를 이룸
애써 해석하려 노력해도 해석안되던
요즘애들이 지껄여댔던 그런 Rap pattern
알아듣지도 못하는랩을 왜 내뱉어
그쯤했음 됐어 이제 Microphone을 내려
마음속에 쌓인게 많은건 이해가 돼
하지만 지금 니들이 하는말은 이해안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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