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사실 식케이 음악은 제 취향은 아님. 케이플립 한번 다 들어봤는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논쟁거리가 될 만큼 마구 뛰어나거나 줜나 구리지 않다는 거임.
업그레이드5는 논쟁거리 그 자체였는데 케이플립은 뭐 명반도 아니고 구린 것도 아니고 나처럼 취향 아닌 사람은 한번 듣고 다신 안들을 음반이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 들을만한 정도인 것 같음
국게가 케이플립 자체로 싸우는 게 아니고 그냥 극성팬들끼리 개호들갑떨면서 싸웠구나... 스윙스가 또 연기도전이니 뭐니 하면서 싸움에 불을 지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음
저랑 감상이 비슷하네요.
휘민의 사운드와 앨범 전체 컨셉 좋았다. 식케이 랩이랑 가사는 또 평범했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에선 증명했다 정도
식케이의 저주
아니 알림 400개넘었는데 글쓰니까 왜 다 사라짐??ㅁㅊ
식케이의 저주
헉
저랑 감상이 비슷하네요.
휘민의 사운드와 앨범 전체 컨셉 좋았다. 식케이 랩이랑 가사는 또 평범했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에선 증명했다 정도
ㄹㅇ 딱 평범이지 빈센스 이러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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