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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the kid is alllie
이 컬쳐 위해 곤조 지키면서 걸어
나는 필요없어 콘돔 - 그냥 할 것
앞으로 나의 컨셉, 모토
오늘도 장시간 가사를 썼고 허리는 뻑적지근해
반면 넌, 만들지 시장통 소음
매일 하는 거라곤 롤 아님 알콜
난 새로운 피를 공급
넌 딴 랩퍼들 거나 훔쳐듣고.
갈 길이 보여 - 수요공급곡선
뭣도 모르는 너가 보기엔 내가 엉뚱하게
가는 것같겠지 알아 이해 안구하네
허나 난 내가 갈 길을 아주 알아, man
내가 하는 건 쓰리 쿠션 - 삼구라네
모든 것으로부터 나는 영감을 받고
또 어떤 것에도 나는 영향을 안받어
한번 시작했다면은 똑바로 하고
또 믿고 끝까지 가지, 트엑트와가 그 증거
공짜 믹테보다 음원싸이트 플레이하는 게 더 공짜인 기분
이거 누굴 탓해 나도 편한 게 좋아
그러나 현찰보단 성찰을 쫓아가야하는 게 랩퍼 아냐?
한심한 꼰대들이 내게 말 걸 때
비위 맞춰대며 "아, 예"라고 안 해
대신 택했지 맞추기로 하이햇 스네어 킥
그 위에서 난 죠스 떡볶이 - 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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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XXYYY (트리플엑스 트리플와이) 크루의 얼라이라고 합니다!
멋진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무척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믹싱은 크루의 케이온이 맡아주었고,
앞으로도 여러 작업물들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피싸웃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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